2006.11.12 20:44

추억의 원정산

조회 수 1284 추천 수 111 댓글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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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자: 2006.11.12
장소: 청도 원정산
풍향: 북,북서
최고고도: 650M
air time : 40분
글라이더: Red zoom(M)-61회
횟수: 123회

이른아침 메세지가 귓전을 울린다  청도 원정산으로 외국인 디미티르 텐덤비행차 뱅가자는 고문님의 연락이다
밭에 나가보니 기온이 꽤  쌀쌀하다  다시 겨울옷으로 챙겨입고 대문을 나선다.

거의 1년만에 청도 원정산 비행인지라 설레임반 기대반으로 고수부지에 도착하니 외국인 전방이륙연습이 한창이다
오늘 텐덤은 캔슬되고 스쿨에모여 장비 옴겨싣고 태관씨에게 연락하니 청도바람 괜찬다는 연락이다
간월재는 간간히 북동이 들어오는데 배풍이 강하는 기상대 아주머니의 연락이다

청도 원정산으로 마음굳히고 도착하니 2시다
고디탕 맛있게 한그릇 뚝닥하고 이륙장에 도착하니 이륙장이 비좁을 정도로 많은 동호인들로 북적댄다

울산,부산,대구 전국대회 같은 분위기다
열 좋기로 소문난 원정산인데 오늘은 아닌것 같다
하늘에 구름한점없고 바람은 좀 있긴한데  열을 잡기가 힘든 분위기다
초보 파일럿은 졸하고 고급자들 일부 정상을 밟고 논다

다행이도 우리이륙할때쯤 열이 좀 생기는듯 민성씨 이륙하니 단숨에 고도 잡고 다음에 내가 이륙하여 리찌로 정상에서 650m 고도를 잡고 30분쯤 리찌타고 비행하는데 많은 기체들로(20기 이상)하늘길이 비좁아 좌측으로 살짝 피해 열을 감지 죄측턴으로 고도를 확보하고 노는데 민성씨 곧장 내 밑으로 들어오더니 써멀소아링으로 내기체보다 훨씬 높이 올라간다. 나중에 고도 물어보니 850m 고도라 한다.

구름이 없는 날이라 그런지 열이 거품성인데 간간히 엉덩이 묵직한 열도 감지된다.
하지만 내 실력에 거친열을 잡는것이 역부족이다
항상 그렇지만 아쉬움 가득한 마음을 안고  착륙장으로 향하며, 왜 그랬을까!!
반성해 본다

작년 초보뱅때와는 달리 오늘은 착륙장이 너무나 넓어 보인다
1년동안 나의 뱅실력도 좀 는것은 사실인것 같다. 하지만 아직 부족한게 많다
고급자들 비행모습을 컨닝하고 조언을 듣고 느끼고 몸소 체험하면서 부족한 나의 뱅실력을 채워 나가야 겠다
오늘 픽업하신 고문님과 노승석씨, 정민성씨, 오민환씨,김영동씨 즐거운 하루엿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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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울산날고지비 2006.11.13 05:44
    친구 ~~

    정말 아쉬움이 많은 뱅이었구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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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울산하늘 2006.11.13 11:03
    정말로 아쉽더군! 하지만 많은 공부를 하고 왔네!!
    오랜만에 노과장님과 김영동씨 같이 비행도 하구~~~ 멋진하루였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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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최병찬 2006.11.13 23:27
    오랜만에 청도에서 비행을 하셨네요. 페러 동호인들이 많다는것은

    조금씩 활성화가 되고 있다는 의미라 생각합니다.

    회장님의 실력은 갈수록 향상되고있기 때문에 천천히 성숙시키는 것도 괜찮을것 같아요.

    너무 빠르면 체하니까요 ???? ㅋ ㅋ ㅋ

    자동차팀은 전주 경각산에 연합회장배 대회에 참석하여 즐뱅했고요

    이륙장은 340m인데 최고고도는 900m이상 올라간 분들이 많다네요...

    오자미던지기 대회에서 2.3.4.5위를 울산팀에서 싹쓸이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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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울산하늘 2006.11.16 16:29
    병찬씨!! 축하드립니다
    평소 갈고닦은 실력 유감없이 발휘했네여~~
    일기좋은 날 뱅 같이 합시다. 늘 행복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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