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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 2009.2.12
장소 : 고헌산 곰돌이 비행        
풍향 : 남서풍
풍속 : 18 ~ 25km                                
기체 : 줌                                        
비행횟수 : 181회
비행시간 : 1시간 3분
최고고도 : 890m
참석회원 : 이상언.최병찬.이완혁,방성호.


회사 휴가라서 평일반 비행은 계속 이어진다. 날씨는 많이 흐리고 안개도 많지만 남풍.남서풍이라서 곰돌이 비행이 될것같아

상북에서 3명 조우하여 곧장 곰돌이로 달려갔다. 착륙장에서 만원경으로 이륙장을 확인하니 윈드쌕이 많이 흔들린다.

곰돌이 이륙장은 올해 처음으로 올라갔다. 바람이 살랑살랑 정풍이 잘 들어온다. 풍속계로 확인하니 카스트가 많다.

서로 눈치보다 내가 더미로 이륙하여 좌,우측을 돌아다니니 바람이 많이 거칠다. 순간순간 불어오는 바람이 케너피를 들었다

놓았다한다. 고헌산에 붙치니 잘 올라간다. 하지만  7부쯤 올라가니 리사이더성 바람이 순식간에 (5~6초)정도 초당  4~5m

끌어올렸다가 내동댕이친다. 앞전이 들어오고 우측날개가 붕괴된다. 견제를 몇번하니 기체는 안정되지만 가슴이 쿵덕쿵덕…

버티지못하고 내려오는데 다시한번 뒤로 밀리면서 날개붕괴되고… 정신이없다. 풋바밟고 견제하고 도망쳐나오기 바쁘다.

20여분 지나니 이상언선배 이륙하고 10여분 뒤에 이완혁씨 이륙… 방성호씨는 비행자들 픽업을 자처하며  차량으로 내려간다.

함께 비행을 하는데 바람의 강도가 조금씩 세어지는것 같다. 모두들 앞전과 날개 붕괴가 이어지고 고도도 올랐갔다 내려갔다  

하는것을 보니 비행을 그만하고싶다. 착륙장으로 들어가니 고도침하도 안된다. 상언선배는 스파이럴로 고도침하시켜

논에 착륙하고 뒤이어 내가 착륙하였다. 이완혁씨는 높은 고도를 유지하며 혼자서 잘 날아다니고 있었다.

착륙장에는 스쿨장님과 이성조회장님이 와 계셨다. 장비정리하고 착륙장에서 수인사하고 기상을 얘기하니 비행을 망설린다.

두분은 늦게까지 바람을 기다린다고 하여 우리팀은 비행을 마치기로 의견을 모으고 점심을 먹으러 덕하까지 이동하여

양념 오리불고기로 맛있게먹고 각자의 집으로 돌아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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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뜬구름 2009.02.13 22:52
    큰일 났내 뱅하기 싫은 날도 있어면, 날개 접지~~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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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임영중(6K5BUL) 2009.02.15 08:37
    가끔 뜨고나면 후회할때가 있지요^^
    기상체크 단디하여 이륙해야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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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최병찬 2009.02.15 19:02
    비행하기 싫다는 것은 접는다는 의미보다.... 기상이 거친날에 더미이륙하여 바람도 거칠고 착륙하고 싶어도 착륙하기 어렵다는 것이죠 ㅋ ㅋ ㅋ 언제 앞전과 날개가 붕괴될지 몰라 전전긍긍하는 내모습.... 아직 비행기술을 많이 배워야겠죠... 담력이 키우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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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날고지비 2009.02.24 05:32
    그날 오후엔 더 바람이 세 졌지만 ㅋㅋㅋ 스쿨장님과 부산의 용규 이샘 과 함께 즐뱅 하였음 //////// 곰돌이 특성을 알면 그런대로 재미있는 뱅을 할수 있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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