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07.19 14:06

바람좋은 능동산 ~~~

조회 수 1408 추천 수 116 댓글 2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날짜 : 2008.7.18
장소 : 능동산    
풍향 : 서풍
풍속 : 8~14km                                
기체 : 줄루                                          
비행횟수 : 123회
비행시간 : 약 1시간 30분
최고고도 : 1073m
참석회원 : 박남준,이상표.조병현.김명부,김상태,장기갑,이상언,최병찬,이완혁,이경준,방성호,황재술,이종태.김상호. 외                               울산페러 및 부산팀다수


오늘은 어제의 즐뱅으로 인근의 많은 회원들이 참석했다. 1착으로 자동차 B조와  상시주간조가 참여하고

2차로 A조와 울산페러와 부산팀이 참여하여 능동산에서는 보기 드물게 많은 회원들이 참여하여 즐뱅하였다.

능동산에 올라 더미 이륙하여 날아보니 어제처럼 바람은 깨끗한데 고도는 좀처럼 올릴수없다. 이륙장 기준 100m 이상 올리기 어렵다.

바람도 약하여 뒤늦게 이륙한 회원들도 이륙장 밑을 릿치비행하는 정도이다. 처음에는 고도를 확보하지 못하여 계속

릿치성 비행을 하다가 이륙장 우측 봉오리 밑에서 조금 띄워준다. 짧게 릿치를 하면서 조금씩 고도를 확보할때

적당한 바람이 불어와 25분여만에 탑랜딩에 성공... 몇몇 회원들은 버티지못하고 착륙장으로 들어갔다.

오늘 차량을 가져온 이유로 픽업을하고 돌아오니 점심때가 휠 지났다. 김밥으로 간단히 요기를 하고 2차 비행을 하려니

바람이 없다며 많은 회원들이 나무 그늘로 이동한다. 오히려 이륙장이 텅빈 상태에서 이륙하여 이상언 선배와 둘이서 비행을했다.

이륙장을 기준으로 릿치비행을하며 좀처럼 고도 확보를 못하고 조금씩 내려가다가 착륙장 상공(가지산 터널입구)에서

열이 잡힌다. 엄청 큰것같다. 초당 3~4m짜리로 써클링하니 어지러울 정도....하지만 열은 이륙장이 아닌 옆으로 드래프트 된다.

써멀에서 빠져나오니 다시 고도가 뚝뚝 떨어진다. 또 조그만 열을 잡아 돌리니 이번에는 산쪽으로 너무 붙어 다시 빠져나오고

몇번의 열을 잡아 산의 8부능선까지 올라와서 릿치비행으로 정상을 확보... 탑랜딩을 하여 2번째 비행을  마쳤다.

오후 5시쯤되니 바람도 약하고 일부 팀에서 철수를 한다. 우리 자동차팀에서도 하산을 결정하고 아직 비행을 못한

상표선배와 상태선배가 마지막 비행을 할때 몇몇 회원들이 비행에 따라 나섰다. 마지막 비행이라 생각하고 이륙을하니

역시 바람이 약하여 이륙장 밑에서 겨우겨우 현상유지정도 된다. 고도가 조금씩 내려가면서 계속 릿치비행을 하니

어느 순간 바람이 강하게 불어 다시 정상을 획득하고, 바로 앞쪽 돌산으로 방향을 바꾸어 돌진하니 어느 한곳 띄워주는곳이 없다.

돌산에 도착해도 고도가 좋아 구석구석 돌아보며 바위의 웅장함을 감탄하면서 가지산 터널 입구 옆에 있는 착륙장에

착륙하여 개울에서 손발을 씻고 ... 누군가의 제안으로 동동주와 파전으로 간단히 목 축이고 상북에서 헤어져 오늘의 비행을 마쳤다.
?
  • ?
    울산날고지비 2008.07.21 06:40
    능동산 터널옆 착륙장에서 다리밑에 한길넘는 개울가에서 깨끗한 물에 목욕하고 상북으로 넘어와 캔터키에 생맥 한잔 캬 ~~~ 그맛을 모를끼라 /////
  • ?
    6K5BUL 2008.07.22 00:31
    병찬씨 리찌소아링 멋찌게 하던데요^^
    감각적으로 하는 모습 보기좋습니다.
    나날이 발전하는 모습에 박수를 보냅니다.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 바람좋은 능동산 ~~~ 2 최병찬 2008.07.19 1408
191 곰돌이와 능동산 비행 비교... 1 최병찬 2008.07.17 1202
190 슬픈연가 2 5 울산날고지비 2008.07.15 1418
189 곰돌이 저수지 둑에 착륙하기 2 file ds5pzl 2008.07.08 2018
188 삶과 쥭음의 기로에서..................... 1 울산날고지비 2008.07.01 1202
187 신불산과 천황산 위를 비행하는 날. 2 최병찬 2008.06.01 1388
186 풍천 이륙장에서 3 이경준 2008.05.30 1185
185 풍천활공장의 새역사가 시작되다 2 임영중 2008.05.30 1274
184 현풍 대니산활공장 3 임영중 2008.05.25 1778
183 08년 첫 동대산 비행. 2 file 최병찬 2008.05.22 1205
182 코피 터진 날 //// 3 울산날고지비 2008.04.30 1616
181 떠오르는 울주활공랜드 6K5BUL 2008.04.12 1358
180 고헌산 3,000M 신기록 달성 10 6K5BUL 2008.04.06 1256
179 능동산에서 태화강고수부지까지~~~ 9 6K5BUL 2008.04.04 1298
178 경주보문단지 고수부지 11 6K5BUL 2008.03.16 2814
177 곰돌이 2020고도 5 6K5BUL 2008.03.10 1264
176 트라이앵글 2호 9 6K5BUL 2008.03.09 1435
175 음달에서 구포 체육공원 크로스컨츄리 3 6K5BUL 2008.03.08 1407
174 진례 꿀 비행. 1 울산날고지비 2008.03.05 1282
173 무자년 처녀비행 4 6K5BUL 2008.02.09 1257
Board Pagination Prev 1 2 3 4 5 6 7 8 9 10 ... 12 Next
/ 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