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05.25 20:29

현풍 대니산활공장

조회 수 1778 추천 수 102 댓글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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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    자: 2008년 5월23일(금),25일(일)
빠이롯트:임 영중(6k5bul)
기체    : Red zoom(M)-205회,206회
air time : 45분,15분
장소    : 현풍면 대니산활공장
풍향    : 북서,서,남서,남  
최고고도: 1,050m
이륙장고도: 387m  
횟   수: 270회,271회

5월 23일 10시경 전국생활대축전 참가차 2박3일 일정으로 사무국장,최팀장과 함께 대구 달성군 현풍면 대니산 활공장으로 향한다
토요일은 비가온다는 예보에 23일(금)날 한뱅하자 의견을 모으고 현지인들의 안내를 받아 이륙장에 오르니 13시경 정풍이 살살 잘도 들어온다
축전행사비행을 위해 준비한다고 수고하신 대구연합회 서 수웅 회장님과 회원들의 노고에 박수를 보낸다.
이륙장에 올라보니 산은 나지막하지만 주위로 도시와 농촌 강과 산이 어우러져 고도 1050m정도 올라보니 경치가 빼어나다
저멀리 현풍면소재지와 비슬산이 한눈에 들어오고 낙동강이 굽이굽이 흐르는 광경은 한폭에 그림이다. 패러글라이딩을 하지않고는 이 멋진 그림을 감상하겠는가? 역시 항공스포츠의 꽃으로써 멋진 레져스포츠다.
진희와 주사무장 이륙시키고 마지막으로 이륙하니 온 들과 산이 열밭이다
열을 피해 쫄하기가 어려울 정도로 2~3M/s의 안정된 열기류가 덮여있다
남동만 빼고는 전방향 이륙가능할 정도로 대구 동호회원들의 활공장을 개발 관리하는 대구연합회 회원님들께 감사드린다.
고도를 침하시키기 위해 남쪽으로 길게 뻗어있는 낙동강 백사장으로 만세하고 나가보는데 정풍받치니 차고가기가 어렵다
다시 착륙장으로 기수를 돌려 테스트겸 착륙장으로 들어오는데 고도침하가 잘 안된다. 온 사방이 열 밭이다.
다음날 대회를 위해 착륙장 기류를 파악하고 토요일 아침 행사장에 도착하니 보슬비가 보슬보슬 내린다. 대니산은 안개로 덮여 보이지도 않고 이어 대회 캔슬로 빌리야드경기장으로 향하여 5시간정도 자웅을 겨뤘지만  신나게 깨지고 삼겹살로 저녁을 해결하고 5월 25일(일) 9시 행사장에 도착하니 3부까지 안개로 덮여있다.
오늘은 비행가능하다는 본부측의 통보로 속속 이륙장으로 향한다
배풍이 제법 씨게 들어온다 간간이 무풍일때 전방으로 이륙한다
그와중에 후방으로 이륙하는 회원들도 눈에 띈다
10명중 1명은 이륙실패한다. 전방이륙의 중요성을 다시한번 느낀 대회였다
평소 전방이륙 지상연습은 꾸준히 해야되겠다는 생각을 하면서 지켜보다
울산연합회에서는 필수씨 다음으로 내가 전방이륙 준비한다
이륙장에 기체펴고 스텐바이 하고 있는데 배풍이 더 씨게 들어온다
5분정도 앉아 있다가 무풍때 전방으로 무난하게 이륙한다.
착륙장에 가는중 벌판에서 0.3~0.4m/s의 열이 감지된다 옆을 보니 기체가 동시에 타케트에 도착될것 같아 시간 딜레이 시킬려고 열을 잡아 5분정도 버티다 착륙장으로 들어온다. 어제의 기류테스트를 거울삼아 비장한 각오로 타켓을 노려본다. 만점예감이다.
결과는 중앙에서 78cm, 대만족은 아니지만 그런대로 만족이다
착륙장의 열이 예사롭지 않아 동체착륙,못미치고 오바되고 거의 탈락되는 상황이기 때문이다.
울산연합회 선수단은 종합 8위, 개인전은 현자팀의 장기갑선수가 연습조종사급 금메달을 목에 거는 쾌거를 올리고 문회회관에서 시원한 냉면과 냉우동으로 뒷풀이하고 헤어짐으로 2박3일간의 대구 국민생활대축전 행사를 마친다.
참석하신 회원님들 모두 수고 많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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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최병찬 2008.05.26 22:04
    전국 생체협 페러글라이딩 대회에 울산 선수들과 참여해 좋은 성적을 올린 회장님과 사무국장님.......... 고생많았죠.
    다음에는 선수 배정에 힘좀 써 주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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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s5pzl 2008.05.26 23:34
    비행에 빌리아드에 흐~미 부러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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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경준 2008.05.27 22:28
    현풍 대니산활공장! 담에 꼭 한번 가봐야겠네요...
    무사히 대회 잘 치루고,현자 총무님의 금메달까지!!! 화이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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