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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te       2008.3.7
Pilot       임 영중(6k5bul)
Glider     Red zoom(M)-170회.171회
air time   2시간
장  소     음달산활공장
풍  향      북서
최고고도   1540m
횟  수     235회.236회

스쿨장님,성조,기현씨와 시속 150km의 속력으로 음달에 도착하니 영화고문님 벌써 도착해 있고 김진호선배와 해윤씨는 10여분뒤 이륙장에 도착하여 반갑게 인사나누고 너나 할것 없이 셋팅하여 영화고문님 더미이륙하니 바람이 약한듯...
스쿨장님 우측으로 건너뛰어 일찌감치 고도잡고 즐뱅하고 다음성조이륙하여 여의치 않은듯 착륙장으로 들어가고 성조보란듯 나도 이륙하여 이륙장고도보다 30~40m 더잡고 리찌소아링한다
김진호선배는 기체펼치고 이륙대기해 있고 어라 점점 고도가 침하되기 시작한다.
그때 바로 우측산으로 붙여야 되는데 음달산에서 비행한지가 오래되어 판단미스로 그만 쫄하고 만다.참고로 음달산은 이륙장고도만 되면 바로 우측 전봇대 위 능선만 붙이면 성공한다는 이영화고문님의 해설을 듣고야 두 번째 이륙시 그렇게 하니 어렵지 않게 고도를 확보할 수있었다. 스쿨장님과 진호선배 김관장은 일찌감치 고도 1500이상 잡고 성조 고도올릴때만 기다리고 성조도 1000m가까이 고도를 올릴쯤 나도 고도700m이상을 잡고 기회를 잡아 무척산으로 가볼려고 써멀사냥을 한다.
30분정도 써멀을 잡다 놓치고를 반복하다 드뎌 4m/s안밖의 큰써멀을 물고 늘어진다 1470m까지 드래프트로 무척산이 어딘지는 모르고 북서방향 높은산으로 붙여야 겠다 생각하고 강을 건널때 써멀하나가 걸린다 1100m가지 떨어진 고도를 1500m까지 올리고 산정상언저리에 못있는 산에 도착하니 고도는 1400m가 된다
반갑게도 성조와 김관장이 무척산에서 써멀사냥을 하는 모습이 눈에 들어온다
1400m의 고도가 있어 곧장 가야골프장산사면에 도달하니 고도 520m, 이경렬 선배의 콜을 받으며 가야컨츄리클럽에서 거친열을 잡아 800m까지 끌어올린다
김해공항이 보이고 김해 하우스 들판과 반듯반듯 잘 정리된 김해평야가 모두 내 발아래에 있다
이어 신어산으로 방향을 잡고 신어산 삼각봉우리에서 1300m까지 고도확보후 북서방향 부산쪽으로 계속 전진하는순간 갑자기 기체가 안보인다
북서방향열과 부산쪽 동풍방향열이 교차하는 지점에 내케노피가 그만 쭈글쭈글 풀스톨이 들어온다. 귀동냥으로 들어온지라 테크라인을 100% 때겼다 하나둘셋 하고 서서히 만세하니 기체가 눈앞에 보인다 회전들어가려는것을 잡아내고 서서히 안정시키고 귀접고 내려갈까 고민한다. 그때 침하고도 300m 그래도 고도는 여유있다
그전에도 비행하면서 낙하산산개는 항상 염두에 두고 비행하고 수시로 우측 낙하산 손잡이를 습관적으로 잡아보는 연습을 많이 했기 때문에 두려움을 극복할 수 있었다
이어 김해벌판으로 나오니 써멀이 여기저기 널려있다
살짝 고도 올려 낙동강을 건너 앞산에 붙여볼까 했지만 동풍성 바람으로 더 이상 전진이 불가능 낙동강 반쯤 지나고 턴하여 체육공원 축구장 옆 논에 안전하게 착륙함으로 30km이상 장거리 크로스를 경험했다
3월 7일 비행에서 얻은 많은 것들이 안전비행에 많은 도움과 한단계 발전하는 날이었슴.
픽업을 위해 고생하신 이영화 고문님과 해윤씨에게 깊은 감사를 드리고 김해동호회원님들의 환대에 감사드립니다.
아울러 김진호 선배와 함께 비행하여 심적으로 한단계 업그레이드 된 기분입니다.
김진호 선배에게도 박수를 보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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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s5pzl 2008.03.08 22:28
    마스터 지도자 김진오선생과 뱅하면 장거리도 걍 가네요.
    풀스톨을 실전에서 연습도 하시고......축하드려요 회장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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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K5BUL 2008.03.09 09:48
    고맙슴다... pzl국장님
    날씨도 좋구 운이 좋았죠 ㅎㅎ
    언제 함 같이 날라야 할낀데.................. 좋은날 뵙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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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울산날고지비 2008.03.10 05:13
    영중이 보다 한끗 위의 기체니까 실력이야 어찌 되었든 훨씬 편안하게 따라 다닐수 있었더랍니다. 영중이가 기체 바꾸면 한번 생각해 보아야 할뜻.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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