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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 2010년 9월10일.                
장소 : 동대산 이륙장.                
풍향 : 남서풍 ~ 서풍.                
풍속 : 6 ~ 22km                
기체 : 줌.                
최고고도 : 720m                
비행횟수 : 279회                
참석회원 : 배명일,장기갑,최병찬,이완혁,처용 박영재사무장님.                
                

추석이 다가오면서 주말이 바빠졌다. 토요특근이 있고 벌초가있어 많은 회원들이 비행하기가 쉽지않다.
                
이번 주말에도 전국적으로 비가온다는 예보가있어 비행을 할수없을것 같아 평일(금요일)비행을 추진했다.
                
어제 저녁에 회원들에게 문자넣고 홈피 글 올리고 했지만 참여 회원이 많지않다. 더욱 비행약속했던 회원들도 개인상의 이유로        
        
취소되어 겨우 3명뿐이였지만 그래도 추진하기로하고 장기갑선배와 동대산 착륙장으로 출발했다.

처용패러의 박영재 사무장님과 A조 배명일 선배가 추가로 합류하면서 5명이 동대산 이륙장으로 올라갔다.

하늘은 구름이 조금있었고 바람은 조금 셀것같아 풍속계로 측정해보니 22km 정도나오는데 카스트가 15이상으로 많다.

서로가 눈치를보고있어 내가 먼저 더미비행을 나갔다. 바람이 일정하지않아 이륙직후 그대로 내려앉아 하마터면 바닥에 걸리는가 싶었는데

다행히 바닥을 스치면서 앞으로 나갔지만... 다음순간 곧바로 상승하면서 2~30m 그냥 올려주는데 아찔함이 느껴진다.

이륙장위로 올라가면서 바람은 차츰 안정되어 완전 떴다바람이다. 좌,우로 몇번 릿치붙이니 680m 정도 올려주는데 더 이상 상승이없다.

그러나 바람속도는 47km정도 나오고 정풍으로 날아가니 6~8km 로 힘겹게 전진이되는데 배풍속도는 55~58km까지 엄청 빠르다.

바람이 좋아서 송정저수지까지 갔다가 돌아오고 착륙장까지 갔다가 다시 돌아오고 어디를가도  붕붕 띄워주는 바람이다.

혼자서 약30분정도 비행할때까지 후발 주자가 올라오지않아 이륙을 재촉하니 BYA국장님이 이륙하고 잠시후 DAK 국장님 이륙…

박영재 사무장님은 이륙할때 몇번 실패하여 30여분후에 이륙하였고, 장기갑선배는 픽업을 차처하며 이륙을 하지않았다.

나는 탑랜딩을 하려고 몇번 도전하였지만 바람과 카스트가 심하여 탑랜딩 포기… 다시 비행모드로 전환하여 송정저수지로 향했고

박영재 사무장님이 뒤따라오면서 함께 송정저수지 근처에서 유턴하여 다시 이륙장으로 돌아오니 바람방향과 세기가 달라짐을 느겼다.

서풍이 강하게 불어와 처음과 달리 바람이 거칠어 DAK국이 먼저 착륙장으로 들어가 랜딩하였다.

장기갑선배도 이륙장에서 철수하고 BYA국장과 연락하여 착륙하기로 결정하여 착륙장으로 날아갔지만 중간중간 계속 띄워주어

호계시내쪽으로 들어가서 호계고등학교를 지나고 골프연습장(착륙장에서 약3~400m)까지 들어갔다가 나왔다.

이제까지 비행하면서 호계시내에 이렇게까지 들어간적이 없어서 조금은 겁이 났지만 바람만믿고 들이댄것같다.

착륙장은 몇일전에 비가와서 중간중간 웅덩이에 물이고여 있었지만 등산로에 착륙하여 오늘 비행을 마쳤다.

기체정리하고 호계시내에서 박영재 사무장님이 냉면을 한턱쏘아 맛있게먹고 기분좋게 헤어졌다.

오늘 비행은 떴다바람에 송정저수지에 두번이나 갔다왓고 착륙장에도 두번 왕복했으며 마지막으로 호계시내까지 들어갔다 나온

정말 잊을수없는 즐거운 비행이였다. 단 하나 아쉬운점은 장기갑선배님이 함께 비행을 하지못하게 넘 아쉬울 따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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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기현 2010.09.11 10:49
    병찬씨 오랜만입니다.
    얼굴 잊어버리겠네요.
    제가 요즘 비행에 게으름을 피워서인지,
    연합회원님들 얼굴을 볼 기회가 없네요.
    이젠 청명한 가을!
    비행하기 좋은 계절이 돌아왔네요.
    조만간 얼굴 한번 봅시다.
    그리고 평일에 즐거운 비행을 하셨네요.
    항상 안전하고 즐거운 비행하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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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날고지비 2010.09.15 22:12
    병찬씨 화이팅 ~~~~~~ 간만에 비행일지 보니 감개 무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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